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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수 형용사 120가지 1. many 많은, 다수의, 수많은, 허다한 I haven't seen him for a good many years. 나는 그를 꽤 여러 해 동안이나 만나지 못했다 2. much 많은 다량의, 다액(多額)의 (정도가) 심한 I don't drink much juice. - 나는 쥬스를 그다지 마시지 않는다. 3. innumerable 너무 많아 셀수 없는, 무수한, 셀수 없을 정도의 There are innumerable stars in Th universe. - 우주에는 무수한 별들이 있다 4. extra 필요한 것보다 많음, 여분의 ; 임시의 추가의 The game went into extra time. - 시합은 연장전에 들어 갔다. 5. plenty 충분하여 많은,..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 박민규 장편소설 1. 1분 스피치 - 이번 주는 연휴도 있고 해서 푹 쉬었고 수목금만 학교에 나가면 돼서 금방 일주일이 지나가더라구요. 그동안 다소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고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초점을 맞춰가고자 다짐했던 한 주. 2. 책 이야기 2.1. 전반적인 생각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주제는 프로의식, 모든 사람들이 프로가 되려고 아등바등 하는 현대 사회를 꼬집는 책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현재 사회체제인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경쟁에 뛰어들어야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사실 굳이 따지자면 삼미슈퍼스타즈에 가까운 삶을 살아온 것 같네요. 굳이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4개의 통장』/ 고경호 지음-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가진 것은 없지만 투자에 대한 관심은 항상 많다.책 제목의 부제로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이라는 내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충분히 저축하지 못하는 이유가 낭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수입 중 도대체 얼마를 어디에 지출하고, 매월 얼마를 남기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자산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부의 창조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부(富)를 이루기 위해서는 간절하게 꿈꾸고, 복리로 투자하고, 시간을 들이고 또 들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투자원금이 2배로 늘어나는 데 필요한 기간은 72를 연복리수익률로 나누면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상승에 따라 돈의 가치도 저하..
'내려갈 때야 비로소 보았던 그 꽃'『순간의 꽃』/ 고은 시인의 작은 시편 순간에 대한 서문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이 시집은 마치, 사진 작가가 사진을 찍듯이 삶의, 세상의 모습들의 순간 순간을 카메라가 아닌 말로 찍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말들, 모습들을 시인은 그의 눈으로 그것을 포착하고 메모해두었을 것이다. 그리고나서 다시 떠올리면서 썼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그냥 지나보내나. 그리고 그 순간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 역시 그냥 지나보내는 것. 아쉬운 마음이다. 하지만 반대로 모든 순간을 기억할 수는 없는 것. 결국 할 수 있는 일은 바쁘게 지내는 하루에서 가능한 많은 순간을 기억하려 노력하는 일. 그리고 시인처럼 그런 순간..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StrengthsFinder 나의 5가지 강점 지인에게 선물받은 강점 혁명이라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그것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강점을 찾고 더욱 향상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그랬을때 자신이 좋아하는, 잘하는 일을 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표 테마 The Gallup Organization에서 수 년 동안 실시해 온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강점과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이 가장 유능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 생활, 경력, 가족들에 대한 필요성을 월등히 충족시킬 전..
2014년 2월 23일 독서토론모임 '시 읽기 좋은 날' 김경민 책시 읽기 좋은 날, 김경민 일시20140223 참석자 조영훈이주희이송현김진성김서정정승기주현민임영만 진성이형 생일!주희 생일! First. 1분스피치 진성기분이 업&다운 최고를 찍은 한 주, 여러 일들이 있었음 현민시 덕분에 감성적이었던, 노래&영화도 보고. 앞머리 잘랐음 승기특별한 일 없이 놀고 먹음 서정별일 없었다 pass 주희토요일에 한국어능력시험을 봄, 듣기를 푸는데 오주석 한국의미특강에 손을 그린 초상화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영훈이번주 멘토링이 바뀌면서 같이하던 아이들을 떠나보내는데, 아쉽기도하고. 4명 모임에서 칭찬해주기를 했는데 굉장히 좋더라. 진성이형의 칭찬 중에서 내 주소록에 500명에 전혀 없는 색깔이라고 진성칭찬은 좀..
책을 읽고 독서목록을 작성해보자 일단 저의 경우는 독서 목록을 작성했었는데 지속적으로 해나가기가 맘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독서목록을 만들어두면 정말 좋은 점이 자신이 어떤 책을 읽었고, 어느 정도 기간에 읽었는지 알 수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은 점입니다. 또 한 줄 한 줄 쌓일때마다 즐거움도 느낄 수 있구요. 인터넷에서 어떤 분의 10년간의 독서목록을 가져와보았어요. 이 분은 10년이나 기록해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한 번 참고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페북 '책벌레그룹' 회원 Jaehyun Song님의 10년간 독서목록 다들 읽은 책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책꽂이에 넣거나 교환 같은 물질적인 면 말고 독서 목록 같은거요.저는 2004년부터 텍스트 파일(지금은..
[SERI]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출처 : SERI 보고서 SERI는 설문조사를 통해 여름휴가 때 CEO가 읽을 만한 책으로 경제·경영 7권, 인문·교양 7권을 선정하였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담은 그림 한 장 두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들 앞에는 높은 벽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처음에 두 사람은 모두 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한 사람은 '독서'를 합니다.그 지식은 쌓이고 쌓입니다.마침내 한 사람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벽 너머의 세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반면에독서를 하지 않은 사람은죽을때까지 벽 너머의 세상을 알지 못합니다.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지금 내가 살고 있고, 알고 있는 것보다더 넓은 세상을 보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독서는 '간접경험' 입니다.다시 말하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경험'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독서 역시 그 '경험'의 한 수단입니다.독서 뿐 아니라 무엇이 되었든,경험 해보는 것..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세탁실 만화경 리뷰 영화는 스위스의 한 아파트, 공공주택에서 시작된다. 음, 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영화 소개에도 다큐멘터리라고 나왔고 정말 실제 상황을 담은 것 같아보였다. 스위스의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주인공은 클로디나. 아파트 공동 세탁실을 관리하는 사람이며, 아파트의 청소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세탁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스케쥴을 짜서 예약한 시간에 빨래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시스템을 도입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리 협조적이지 않다. 사사건건 마찰을 빚게 되고 생각처럼 쉽지 않다. 아파트에 사는 저마다 사람들의 사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듣는다. 피부색, 종교에 대해 불만이..
디시인사이드 도서갤러리 '엄선한 추천도서' 디시인사이드 도서갤러리에서 엄선하여 공지에 올려놓은 추천도서 목록입니다.좋은 책들도 많고 생소한 책들도 많은데,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 되시는 분들 한 번 쭉 훑어보세요^^ 노벨연구소 100대 작품 - 그리스 - 1) 호메로스, [일리아드] 2) 호메로스, [오디세이] 3)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4)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5)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이탈리아 - 6)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7) 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드] 8) 단테, [신곡] 9) 보카치오, [데카메론] 10) 지아코모 레오파르디, [시집] 11)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고백] 12) 엘자 모란테, [이야기] - 프랑스 - 13)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BUNKER1 특강 -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4회 쫄지마, 리뷰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4회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 정말 갈수록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이야기만 콕콕 찝어주는 것 같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나름대로 정직하게 살아왔지만 이게 결코 좋은 것이 아니구나. 그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내가 세상을 왜 이렇게 착하게만, 정직하게만 살아왔는지. '잘 살아가고 있구나', 가 아닌 '잘 못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지금 내 모습이 이렇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그의 강의는 반론의 여지도 많지만.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니까. 이렇게 글로 남겨서 여러 사람이 접했으면 좋겠다. 강신주의 다상담 4화 쫄지마 쫀다는거 사람은 자신이 안해본 것에 대해서만 두..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 자본론 5부 자본의 축적과정과 새로운 사회 김수행 지음 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1818 ~ 1883 이번 포스팅은 항상 머리로는 읽어야지라며 굳게 결심을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드디어 손에 쥐고 읽기 시작했다. 필자는 경제학 관련 학도가 아니어서 나오는 단어나 현상들, 등등 많은 부분이 생소하기도하고 어렵게 다가왔으나 이해하기 힘든 법칙보다는 마르크스와 저자 김수행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에 초점을 맞춰서 읽어나갔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의 마지막 5부에서 자본의 축적과정과 새로운 사회 부분을 정리해본 것이다. 아직 '청소년'을 위해 쓴 이 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내 생각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는게..
BUNKER1 특강 -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3회 일, 강의 메모 2/2 1. BUNKER1 특강 -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일에 대한 것, 강의 메모한 2번째 포스팅인데, 이 시간에는 대부분 강신주가 방청자들의 고민을 미리 받고, 그에 대한 사연을 간단히 소개한 뒤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고민이 등장하지만, 강신주는 나름대로 명쾌하게 답변해준다. 일반적인 생각을 갖고 대답을 듣는다면 다소 불쾌할지도 모르지만, 그의 강연 후에 접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답변들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2. 강의 메모 강신주는 힘든 일이 있는 사람에게,가령 이혼한 사람에게는돌아온 싱글, 사이트를 소개시켜준다. 그렇게 그것을 공유하고,이야기하다보면 별게 아닌 것이다. 상처받았을 때,악! 소..
BUNKER1 특강 -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3회 일, 강의 메모 1/2 1.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3회의 주제는 '일'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건지, 왜 일하는건지에 대한 이야기. 또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다. 1부에서는 고민이 아닌 우리가 왜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유에 대해서 다룬다. 다소 정치 이념에 대한 언급도 있어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는 다소 불쾌할 수도, 있을테지만. 일단 필자 입장에서는 대부분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2. 강의 내용 강신주는 애초에, 구구단 같은 기초. 수학의 기초인 구구단을 못외우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다.마찬가지로 일에 대해서도, 기초, 기본적인 부분을 알아야 한다. 일에 대한 고민불쌍하다...
BUNKER1 특강 - 철학박사 강신주의 다상담 7회 가면, 강의 메모 1. 철학자 강신주의 다상담에 요즘 꽂혀서 듣고 있는데, 가면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메모한 것을 가져와보았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두서없이 메모된 내용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 강의내용 고민하나,맨 얼굴을 모른다. -> 강해본 적이 없다? 원래 맨 얼굴인 사람은 없어. 누구나 꼬맹이땐 부모가 원하는 얼굴 빛을 해야한다. 아이의 울음 가면 울음이라는 가면을 썼을때 엄마가 알아주니까. 가면 화장과 비슷해.. 집에가서 저녁에 화장 지우는것. 선배만나면 가면쓰고 후배만나면 가면벗고 가면을 평생 쓰고 있는 사람 가면을 언젠가는 벗는 사람 썼다 벗었다. 써야할 때 벗..
인간관계와 가면, 페르소나에 대한 생각 1. 오늘 생각해 본 것은 가면에 대한 것이다. 과거에 토론에서 한 번 다루기도 했었고, 최근 많은 생각을 하게한 것이어서.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면서 살아간다.”라는 것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이다. 사람이 태어나 죽기까지 얼마나 많은 타인과 만나면서 혹은 스쳐 지나가는지 짐작하기도 힘들다. 비록 25년의 보통 사람의 수명에 비해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나만 해도 휴대전화 목록에 아는 이만 300여명, 연락처는 없더라도 안면이라도 있는 사람까지 합하면 훨씬 웃도는 숫자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상냥하게, 살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이번주 독서토론에 다룰 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의 책. 나에게는 저자도 생소하고, 이 책 자체도 기존에 들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책을 폈었다. 주제는 '한 인간의 인생',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또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때로는 그 영향이 아주 커서, 마치 나비효과처럼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서평에서 사람들은 이 책의 분량이 짧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걸 읽었는데 다 읽은 뒤에 다시 한 번 더 읽게 되기 때문에 두배의 분량이라는 이야기. 실제로 마지막 반전을 접하게 되면, 그 동안 쭉 읽던 이야기, 깊은 생각 하지 않고 주인공의 서술 방식을 그대로 따라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