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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럴드 Herman Herald
12강 말이 쉬워지고, 글이 쉬워지는 소유격 - 소유격: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내용으로 말하는 격식 my your his her - 소유격 + 명사/동명사 둘 다 사용 가능하다. > 동명사는 동사임과 동시에 명사이므로 - 소유격을 사용했을때 각각의 효과 소유격 + 명사 소유격 + 동명사 -> 장점, 글이 고급스러워진다 -> 단점, 쓰기 어려운 이유는 = 해석상의 어려움 때문!! - 소유격을 해석할 때는 꼭 '~의'로 해석할 것. [~가](x)
9강 가주어 It을 쓰는 이유 - 긴 주어를 대체할 단어를 찾던 중 It을 쓰게 됨. ex) (To find the necessary tool for the work) is important-> It is important -> 괄호 부분 전체가 주어이고 It으로 줄어들었다 - 왜 가주어 It을 쓰게 되었나? 1) 짧은 단어 2) 사전적 의미가 없는 단어 -> It은 사전적 의미가 있으나 [문장 속에서는 의미가 없다] ex)[to부정사] To have dinner in the restaurant is expensive. [동명사] Having dinner in the restaurant is expensive. [가주어 it] It is expensive to have dinner in the resta..
---7강 지각동사(Perception Verb) - 동사중에서 '생명'을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하는 동사지각 기능을 하는 동사를 '지각동사' 라고 한다. ex) seesmellfeelhear... - 수만개의 단어들 중에서 골라진 단어들을 '특별' 취급한다.아주 중요하며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꼭 외워두어야 한다. - 영어에서 '강조'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1.영어에서는 강조하고 싶은 것을 앞으로 보낸다. 1) 영어는 숫자를 강조한다. (숫자를 먼저 이야기) ex) two cokes, please! 2) 영어는 문법을 강조한다. ex) will you... 2. 과감하게 문법을 틀린다. - 영어 문법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영어'가 아니라 '용어' 때문각각의 문법 이름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만들어진..
4강 매 순간 쓰는 말 'In order to' - In order to = ~하기 위하여 ex) In order to love = 사랑하기 위하여 - to의 두가지 기능 to부정사의 ~하는 것 to의 ~하기 위하여=> in order to 의 줄인 것=> 반복을 싫어하는 영어의 특성 - to의 기능을 구분하는 방법 주변 상황을 확인할 것 ex) 나는 티켓을 샀다. 영화를 보기 위하여 or 영화를 보는 것 1. I bought a ticket to see a movie나는 영화를 보기 위하여 티켓을 샀다.~하기 위하여 2. To see a movie I bought a ticket영화를 보기 위하여 나는 티켓을 샀다.~하기 위하여 3.To see a movie coast money영화 보는 것은 돈이든다..
취업을 위해 영어를 피해갈 수 없음을 뒤늦게 깨닫고영어를 다시 시작합니다. 인터넷에서 꽤나 유명한 강의죠 강의노트를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총 60강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완강까지 달리겠습니다. ---1강 '이름 속의 비밀 to부정사' - To 부정사란? To 뒤에 오는 무수히 많은 동사들이라는 뜻. - 뜻은 '~하는 것' ex) To study : 공부하는 것To like : 좋아하는 것 - 영어로는 To Infinitive - 우리말의 '부정형'이라는 뜻이 아니다. - 동사를 명사화하는 가장 빠른, 수월한 방법, 그래서 자주 쓰인다. *영어를 포기했던 이유 중 하나를 정확히 짚으셨다.용어 정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낌ㅠㅠ ---2강 'to 부정사의 활용' - 가장 이상적인 단어 배열1 2 3 4..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대화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너랑 대화하면 편해' 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참 고마운 말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생각해본 정답은 '배려' 였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대화를 잘 합니다.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보통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열을 올립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자신의 이야기를 잠시 접어두고 적절하게 들어주고 공감하면 말하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져 더 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본인 역시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으면 ..
001 내 아들아 너의 인생의 선택은 이렇게하며 살아라 / 필립 체스터필드http://dezign.tistory.com/26 00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http://dezign.tistory.com/27 003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http://dezign.tistory.com/45 004 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http://dezign.tistory.com/48 005 카네기 행복론 / 데일 카네기http://dezign.tistory.com/49 006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http://dezign.tistory.com/51 007 지금 행복하라 / 앤드류 매튜스http://dezign.tistory.com/52 008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
박웅현 에서 추천한 책들 참 좋았던 박웅현의 에서 언급했던 책들 목록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인문학'이 무엇인지 조금은 감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서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또 책 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대한 것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요. 이 책과 그의 다른 책 에 대해서도 다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철수 산벚나무, 꽃피었는데-이철수 신작 판화 100선전이철수, 마른풀의 노래이철수, 이렇게 좋은 날최인훈, 광장/구운몽이오덕, 나도 쓸모 있을걸김훈, 자전거여행12, 개,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바다의 기별밀란쿤데라, 불멸밀란..
소설 쓰기에 대한 조언들 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 글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 밖에 없다.나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썼다. - 1954년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만일 그 글이 ‘쓴 것 처럼’ 느껴 진다면, 다시 써라.- 생생한 묘사 덕분에 흔히 ‘디트로이트의디킨즈’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엘모어 레오나드(Elmore Leonard)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현대문학의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되는 러시아의 의사, 단편소설가, 극작가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 글에서 ‘매우,’ ‘무척’ 등의 단어만 빼면 좋은 글이 완성된다.- 19세기 ..
최근 군대 내에서의 많은 사건 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다. 군대에서의 사건 사고가 뭐 오래전부터 있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수준이 도가 넘지 않았나 생각된다. 과거 해병대에서의 기수 열외 사건부터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었으나 잠깐의 관심만 받았을 뿐, 병영생활 깊숙하게 뿌리내린 악습을 잡아내지는 못한 모양이다. 특히 이번 GOP에서의 임 병장의 총기난사 후 탈영은 병영부조리가 상에서 하로 진행되었던 일반적인 사건과 달리 아래 계급의 병사들도 참여한 것이라 더 충격이기도 하다. 또한 윤일병 사건은 선임병에 의한 가혹행위가 도를 지나쳤고 그 일에 간부 역시 참여하였다는 것도 다른 사건들과 다른 특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임병장, 윤일병사건과 군대 문화 많은 논란이 ..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바라보는 시선들 요즘 인터넷과 SNS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란 ‘사회 운동으로,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미국의 ALS 협회에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루게릭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된 이 사회운동은 SNS를 통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그렇게 유명인들만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지인이 캐나다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지목을 받았고 다음 주자로 여자친구가 지목 되었고, 필자까지 오게 되었고 수중에 100달러라는 ‘거금’이 없고 기부를 ..
밥먹기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세 가지, 의식주 중에서도 생존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루 세 번씩 배가 고파지면 밥을 먹게 되는 우리들. 대통령이든, 아프리카에서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있는 소년들이든 마치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는 것처럼 식사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프고 밥을 먹는 것은 생리적인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당연한 것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해보았을까? 과거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선배가 등을 툭툭치며 매우 안쓰러운 표정으로 왜 혼자 밥을 먹고 있느냐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바쁜 시간표로 빨리 식사를 하고 다음 수업으로 이동해야 했던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선배의 말에 매우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왜 우리는 혼자 밥먹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그림으로 보는 영어 전치사 Prepositions ---출처는 그림에
『100인의 철학자 사전』 (필립 스톡스 / 말글빛냄 ) 제1장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 1. 탈레스 2. 피타고라스 3. 크세노파네스 4. 헤라클레이토스 제2장 엘레아학파 5. 파르메니데스 6. 엘레아의 제논 제3장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7. 소크라테스 8. 플라톤 9. 아리스토텔레스 제4장 원자론자 10. 데모크리토스 11. 에피쿠로스 제5장 견유주의자 12. 디오게네스 제6장 스토아철학자 13. 키케로 14. 필론 15. 세네카 16.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제7장 회의론자 17.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제8장 신플라톤주의자 18. 플로티누스 제9장 기독교 신학자 19. 아우구스티누스 20. 보에티우스 제10장 스콜라 철학자 21. 안셀무스 22. 토머스 아퀴나스 23. 존 둔스 스코투스 24. 윌리엄 오캄..
사회학과 대학원 권장도서 목록 (2006. 1) [고전사회학ㆍ사회학이론 기초] 1. 루이스 코저, 『사회사상사』, 시그마프레스, 2003.또는 절판본, 루이스 코저, 『사회사상사』, 일지사, 1978. 2. 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Ⅰ』, 청년사, 1989.또는,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2』, 박종철출판사, 1997.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정신』, 문예출판사, 1988. 4. 막스 베버, 『직업으로서의 학문/직업으로서의 정치』, 문예출판사, 1994.또는, 막스 베버, 『‘탈주술화 과정과 근대 학문, 종교, 정치』, 나남, 2002 수록. 5. 에밀 뒤르켐, 『자살론』, 청아출판사, 1994.또는 절판본, 에밀 뒤르켕, 『자살론/사회분업론』,..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탈로 칼비노 / 민음사) 이탈로 칼비노의 후기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젊은 여행자 마르코 폴로와 원나라의 황제 쿠빌라이가 이상향의 도시에 대해 나누는 가상의 대화입니다. 칼비노는 마르코 폴로의 입을 빌려 55개의 가상의 도시들을 묘사하면서, 한편의 시 처럼 그가 꿈꾸는 도시들을 스케치 해 나갑니다. "내 책의 이야기들은 계속 형태를 취했다가 사라지는, 불행한 도시 속에 숨어 있는 행복한 도시들의 이미지 위에서 펼쳐진다." - 이탈로 칼비노 당신이 한번쯤 가봤음직한 또는 가보길 그려봤음직한 모든 도시, 선과 악, 질서와 혼돈이 공존하는 도시에 대한 한 편의 시와 같은 소설 보르헤스,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 정원에 나이 든 쿠빌라이..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 (이정숙) 1장 나는 제대로 할 말 하고 있는가 01. 소망을 말하는 용기 체크리스트 02. 소망을 말하는 방법 체크리스트 2장 할 말은 하라 01. 하기 싫은 일은 싫다고 말하라 02. 과다 업무는 반드시 조정을 요청하라 03.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진급하는 것은 아니다 04. 고객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05. 불평할 바에야 솔직하게 요구하라 06. 억울함은 나를 도와줄 사람에게 호소하라 07. 혼자서 모든 일을 감수하는 것은 무리다 08. 에둘러 말하지 말고 확실히 표현하라 09. 혼자 바가지 쓰지 말고 더치페이를 제안하라 10. 엄마처럼 말하지 말고 군대 교관처럼 말하라 3장 손해 볼 말은 하지 마라 11. 지시하면서 의견을 묻지 마라 12. 변명이 길어..
『위대한 미술책: 곰브리치에서 에코까지 세상을 바꾼 미술 명저 62』 (이진숙) 1부 작가 이야기 1장 반 고흐, 예술가 신화의 탄생 2장 고갱, 그가 타히티로 간 숨은 이유 3장 세잔, 피카소의 형님? 마티스의 형님? 아니, 그 이상 4장 피카소, 그 성공과 실패 5장 샤갈, 고향, 사랑, 꿈…… 인간이 결코 버릴 수 없는 것들 6장 뒤샹, 그의 뒤통수에 뜬 별, 20세기 미술을 비추다 7장 들뢰즈와 베이컨, 닮도록 해라! 단 우발적이고 닮지 않은 방법으로 8장 백남준, 21세기에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될 예술가 9장 뱅크시, 도시의 벽을 캔버스 삼아 제도권 예술의 벽을 허물다 2부 서양미술사 10장 미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 11장 추는 미의 다른 얼굴이다 12장 태초에 ..
자주 사용되는 쉬운 영어 문형 156개 유형 1. I am a student. 나는 학생이다. 유형 2. I am twenty. 나는 스무 살이다. 유형 3. I am Korean. 나는 한국사람이다. 유형 4. I am serious. 나는 진지하다. 유형 5. I am sick. 나는 아프다. 유형 6. I am tall. 나는 키가 크다. 유형 7. This book is green. 이 책은 초록색이다. 유형 8. I am here. 나는 여기에 있다. 유형 9. Jack lives in a dormitory. 잭은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유형 10. He gets up at seven o'clock. 그분은 7시에 일어난다. 유형 11. He eats breakfast in the dormito..
한 물리학 박사의 '추천도서 111권' 누가 도서 추천목록을 한번 만들어 보라고 해서 책들을 골라봤습니다. 이 목록은 다시 생각해 보고 더 첨가할 예정이지만 일단 생각나는 대로 써봅니다. 1.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 로버트 피어시그 2.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3. 『노자』4. 『장자』5. 『대학』6. 『중용』7. 『바가바드 기타』8. 『금강경』9. 『인간의 본성에 관한 열가지 이론』 - 레슬리 스티븐슨 10. 『인간을 묻는다』 - 제이곱 브로노우스키 11. 『블랙 스완』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12.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13. 『곶감과 수필』 - 윤오영 14. 『뜬세상의 아름다움』 - 정약용 15. 『브레이크 없는 문화』 - 테어도르 데일림플 16. 『아는 것으로부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