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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사색
임병장, 윤일병사건과 군대 문화 본문
최근 군대 내에서의 많은 사건 사고가 이슈가 되고 있다. 군대에서의 사건 사고가 뭐 오래전부터 있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수준이 도가 넘지 않았나 생각된다. 과거 해병대에서의 기수 열외 사건부터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었으나 잠깐의 관심만 받았을 뿐, 병영생활 깊숙하게 뿌리내린 악습을 잡아내지는 못한 모양이다. 특히 이번 GOP에서의 임 병장의 총기난사 후 탈영은 병영부조리가 상에서 하로 진행되었던 일반적인 사건과 달리 아래 계급의 병사들도 참여한 것이라 더 충격이기도 하다. 또한 윤일병 사건은 선임병에 의한 가혹행위가 도를 지나쳤고 그 일에 간부 역시 참여하였다는 것도 다른 사건들과 다른 특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임병장, 윤일병사건과 군대 문화
많은 논란이 있었다. 흔히 쉽게 하는 이야기로 ‘요즘 군대 좋아졌다’, ‘요즘 군대가 군대야?’ 라는 등의 말을 군필자라면 해보았을 것이고 미필자라면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필자가 다녀온 시기(2009~2011)의 군대(물론 대한민국의 군부대는 어마어마하게 많고 각 부대마다의 차이도 천차만별이다)는 특히, 우리 부대는 한창 병영생활을 개혁하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등병, 일병때에는 선임병들의 횡포에 힘들었고 상병, 병장이 되었을 때는 우리를 괴롭혔던 선임병들이 전역 혹은 영창 후 전출로 없어지고 후임병에 대한 악습을 중대장이 나서서 찾아 없앴다. 그래서 높은 계급이 되었어도 크게 권력을 가졌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던 것 같다. 적어도 내가 군생활을 했던 시기의 우리 부대에서는 크게 다치거나 했던 사람 없이 무사히 군생활을 마쳤다. 거기에는 최전방 GOP부대라는 열악한 환경이 작용했던 것 같다. 근무 자체가 힘들다보니 그 외 시간에는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고 병장부터 신병까지 공평하게 근무를 섰고 함께 고생했기 때문에 더욱 돈독하게 지낼 수 있었다. 하지만 임병장 사건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예외도 있다.
최전방 GOP에서 철책을 지키는 군인들
반면에 일반 부대에서는 일과 시간 이후에는 병사들의 시간이 비교적 넉넉하기 때문에 운동도 하고, 공부, TV시청, 휴식 등의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임병장과 윤일병사건이 일어났다고 본다. 선임들도 바쁜 일과에 몸이 힘들고 지치면, 후임병을 괴롭히기보다 휴식에 더 시간을 쏟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어느 정도의 에너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본다. 특히 윤일병의 경우 의무병들간의 일이라고 들었는데, 의무병들의 편한 군생활은 흔히 아는바처럼 유명하다. (함께 근무를 섰던 의무병은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던 병장이나 다름 없었다.)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군대 생활을 너무나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던 작품
가해자들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으나, 사실 많은 병사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어도 잘 참고 견디며 무사히 전역한 사람이 훨씬 많다. 특히 임병장의 경우 그리 길지 않은 시간만 잘 참아냈다면, 그리고 직접 일을 벌이지 않고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헌병대, 기무대에 연락을 취했다면 훨씬 더 좋게 마무리 되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가해자들은 잘못된 행동의 대가를 치러야하지만 총기를 발사하여 목숨을 앗아가고 탈영한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법의 울타리 안에서 해결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반면 윤일병의 경우는 다르다. 일방적인 가혹행위로 결국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하고, 그것을 조용히 덮으려고까지 했던 군의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임병장과 윤일병사건을 통해서 군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어느 한 의견만 가지고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애매해보인다. 너무나 특수한 집단인 군대. 요즘 주위에서 자녀를 군대에 보내기가 두렵다고들 한다. 미필들에게는 군대를 가지 않을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해서든 가지 말라고, 이미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인 것 같다. 이래서야 전쟁이난다면 전우를 믿고 적과 싸울 수 있을까. 눈앞의 적보다 등 뒤의 아군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 우려된다. 어쨌든 군대는 확실히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지긴 한 것 같다. 부대 내의 생활 시설이나, 급여 등의 복지만 해도 그렇다.(지금도 현저히 적은 월급이기는 하지만) 하지만 수 개월간 갇혀있는 생활을 해야만 하고, 원치 않은 지시를 받아도 이행해야 하며, 심지어 자신의 몸까지도 국가의 것이라 생각해야 하는. 20대의 황금 같은 시기의 2년여의 시간을 국가를 위해서 바치지만 크게 얻은 것이 없다고들 이야기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긍정적인 사고와 생각, 그리고 또한 전국적인 인맥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크게 나타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군대라는 곳이다. 신병교육대에서 들은 명언이 내 군생활을 크게 좌우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죽을 만큼 더디던 하루하루도 결국에는 지나갔고 전역의 날은 온다. 힘든 날은 반드시 지나갈 것이다. 다만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가능한 수단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하다.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군생활을 건강하게 마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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