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사돈'이 맞는 말입니까, '사둔'이 맞는 말입니까？ 2013.07.10
- "서 돈짜리 금", "세 돈짜리 금"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2013.07.10
- '일체'와 '일절'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2013.07.10
- '소망'이라는 의미일 때 '바람[所望]'이 표준어입니까, '바램'이 표준어입니까？ 2013.07.10
- 흔히 "주책없다."라고도 하고 "주책이다."라고도 하는데, 어느 말이 맞는 말입니까? 2013.07.10
- "아기의 첫돌"이라고 해야 합니까, "아기의 첫돐"이라고 해야 합니까？ 2013.07.10
- '무'가 표준어입니까, '무우'가 표준어입니까？ 2013.07.10
- '먹거리'라는 말을 '먹을거리' 어떤 말이 바람직한 말입니까? 2013.07.10
- '내노라'가 맞습니까, '내로라'가 맞습니까？ 2013.07.10
- '句節'은 '구절'로 읽어야 합니까, '귀절'로 읽어야 합니까? 2013.07.10
- '강낭콩'이 표준어입니까?, '강남콩'이 표준어가 아닙니까? 2013.07.10
- 바둑 해설 기사를 보면 "중앙으로 한 간 뛰었다.", '한 간'이 올바른 말입니까？ 2013.07.10
- 책을 읽다가 "부모 잃은 가엾은 아이를 데려다가"라는 구절을 보았습니다. '부모 잃은 가여운 아이'라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2013.07.10
- '순조로와'와 '순조로워'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가요? 2013.07.10
- "착한 사람이 돼라."라고 말할 때 '돼라'가 맞습니까, '되라'가 맞습니까? 2013.07.10
- '뱉아'로 적어야 하는지 '뱉어'로 적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0
- "얼굴이 누러네."입니까, "얼굴이 누렇네."입니까? 2013.07.10
- '꺼멓다'에 '-어 지다'가 결합하면 '꺼메지다'입니까, '꺼매지다'입니까? 2013.07.10
- "개가 고기를 넙죽 받아먹었다." '넙죽'으로 써야 하는지 '넓죽'으로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이 맞습니까? 2013.07.10
- '사귀어'의 준말은 어떻게 표기해야 합니까？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