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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아도 작업시간을 절반으로!’ 유용한 엑셀 단축키 10가지
Bill Jelen | Computerworld
엑셀의 단축키는 수백 개로 정말 압도적으로 많다. 단축키 233개를 다 외우고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래의 내용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단축키 몇 가지를 소개할 것이다. 매주 엑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한 가지씩 익혀보라.
워크시트들을 빠르게 이동하게
컨트롤 + 페이지 다운(Ctrl+Page Down) 키조합은 다음 워크시트로 넘어가게 한다. 컨트롤 + 페이지 업(Ctrl+Page Up) 키조합은 이전 워크시트로 복귀시킨다. 워크북에 1월, 2월, 3월… 12월까지 12개의 워크시트가 있다고 해보자. 현재 1월 워크시트상에 있을 때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로 페이지 다운 키를 다섯 번 누르면 6월 워크시트가 나오게 된다.
컨트롤 + 화살표키 조합을 써서 데이터 하단으로 순간이동하기
데이터에 빈 셀이 없을 때, 컨트롤 + 아래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data set) 마지막 줄로 이동된다. 컨트롤 + 위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 첫째 줄로 이동된다.
쉬프트 키를 더하면 현재 셀부터 마지막까지 선택된다. 만약 A2:J987654에 데이터가 있고, 커서가 A2에 있다면, 컨트롤 + 쉬프트(Ctrl+Shift) 키를 누른 채 아래쪽 화살표키를 누르고 오른쪽 화살표키를 누르면 1열만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선택된다.
컨트롤 + * 키로 현재 영역 선택하기
컨트롤 + *(Ctrl+*) 키를 눌러 현재 영역을 선택하라. 현재 영역은 전체 데이터세트로, 현재 셀에서부터 모든 방향으로 엑셀이 워크시트 가장자리에 도달하거나 완전히 빈 칸이나 줄에 이를 때까지다. 데스크톱 컴퓨터상에서는 컨트롤 키를 누르고 숫자 키패드 상의 별표를 누르면 같은 그런 효과가 나타난다.
선택 영역 다음 코너로 건너뛰기
지금 막 A2:J987654를 선택했지만 데이터의 우측 하단 코너에서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컨트롤 + 마침표(Ctrl+.) 키를 눌러 데이터의 다음 코너로 이동할 수 있다. 우측 하단 코너에 있기 때문에, 좌측 상단 코너로 이동하려면 컨트롤 + 마침표를 두 번 눌러야 한다. 비록 이런 조작이 활성 셀을 이동시키지만, 선택을 취소하지는 않는다.
쉬프트 + F10 키를 활용해 우클릭 메뉴 열기
필자가 세미나를 할 때, 사람들은 항상 왜 우클릭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해한다. 왜냐면 필자는 마우스를 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쉬프트 + F10(Shift+F10) 키를 누르면 우클릭 메뉴가 뜬다. 위쪽/아래쪽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 화살표키로 펼쳐지는 메뉴도 열 수 있다. 원하는 메뉴에 도달하면 엔터를 눌러 선택 가능하다.
컨트롤 + 5 키로 목록에서 작업 지우기
필자는 목록 만드는 일과 그 목록에서 일을 지워버리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무언가 마무리 지어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셀을 선택하고 컨트롤 + 5 (Ctrl+5)키를 누르면 셀 내용에 줄이 쫙 그어진다.
컨트롤 + : 혹은 컨트롤 + ; 키로 시간이나 날짜 찍기
이 단축키를 외우는 쉬운 방법이 있다. 현재 시간은? 11:21이다. 여기에서는 콜론이 시간에 사용된다. 컨트롤 + 콜론(Ctrl+:) 키를 누르면 현재 시간이 활성 셀에 입력된다.
현재 날짜를 입력하려면? 같은 키조합에서 쉬프트키만 빼면 된다. 컨트롤 + 세미콜론(Ctrl+;)을 누르면 현재 시간이 입력된다.
이 기능이 =NOW()나 =TODAY() 기능과 같지 않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이런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력값이 바뀌지만, 여기에서 소개된 단축키는 단축키를 사용한 시간과 날짜가 입력되어 바뀌지 않는다.
F4 키로 마지막 작업 반복하기
방금 셀을 선택했고, 홈, 삭제(Delete), 셀 삭제(Delete Cells), 전체 줄 삭제(Delete Entire Row), OK를 눌렀다고 가정해보자. 데이터세트 여러 지점에서 24개줄을 더 삭제해야 된다면 어떻게 할까.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누르면 현재 선택된 셀에서 마지막 작업이 반복 적용된다.
다시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눌러도 반복된다. 이런 식으로 삭제 해야 할 24개줄을 홈, 삭제, 셀 삭제, 전체 줄 삭제, OK를 24번 반복하지 않고도 없앨 수 있다.
이 F4키 기능은 사용하는 명령의 92%에서 작동한다. 시도해보라. 편리할 것이다. F4가 먹히지 않는 일반적이지 않은 기능은 시도하자마자 바로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F4로 레퍼런스에 달러표시 추가하기
그렇다. F4의 두 번째 멋진 기능이다. 공식을 입력하면서 A1을 $A$1로 바꿀 필요가 있을 때 삽입점을 A1에 맞춰놓고 F4를 클릭하라. F4를 다시 눌러 A$1의 줄만 고정시킬 수도 있다. F4를 다시 누르면 $A1의 행이 고정된다. 다시 F4를 누르면 A1으로 되돌아온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한가지 작업 찾기
이 기사에서 소개된 단축키들은 필자가 지난 20년간 익힌 것들로 모두 반복적으로 해왔던 작업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 특히 마우스 클릭을 몇 번씩 해야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에 부합하는 단축키를 활용하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우스로 명령을 수행할 때 마지막 절차만 남겨보라. 툴 팁이 나올 때까지 명령어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보라. 많은 경우 툴팁이 그 기능의 키보드 단축키를 알려줄 것이다.
이 기사는 엑셀 2013 심층분석(Excel 2013 in Depth)에서 발췌했으며, 출판자의 허가를 받아 Computerworld에 재발행되었다. editor@itworld.co.kr
워크시트들을 빠르게 이동하게
컨트롤 + 페이지 다운(Ctrl+Page Down) 키조합은 다음 워크시트로 넘어가게 한다. 컨트롤 + 페이지 업(Ctrl+Page Up) 키조합은 이전 워크시트로 복귀시킨다. 워크북에 1월, 2월, 3월… 12월까지 12개의 워크시트가 있다고 해보자. 현재 1월 워크시트상에 있을 때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로 페이지 다운 키를 다섯 번 누르면 6월 워크시트가 나오게 된다.
컨트롤 + 화살표키 조합을 써서 데이터 하단으로 순간이동하기
데이터에 빈 셀이 없을 때, 컨트롤 + 아래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data set) 마지막 줄로 이동된다. 컨트롤 + 위쪽 화살표(Ctrl+ ↑) 키를 누르면 데이터세트 첫째 줄로 이동된다.
쉬프트 키를 더하면 현재 셀부터 마지막까지 선택된다. 만약 A2:J987654에 데이터가 있고, 커서가 A2에 있다면, 컨트롤 + 쉬프트(Ctrl+Shift) 키를 누른 채 아래쪽 화살표키를 누르고 오른쪽 화살표키를 누르면 1열만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선택된다.
컨트롤 + * 키로 현재 영역 선택하기
컨트롤 + *(Ctrl+*) 키를 눌러 현재 영역을 선택하라. 현재 영역은 전체 데이터세트로, 현재 셀에서부터 모든 방향으로 엑셀이 워크시트 가장자리에 도달하거나 완전히 빈 칸이나 줄에 이를 때까지다. 데스크톱 컴퓨터상에서는 컨트롤 키를 누르고 숫자 키패드 상의 별표를 누르면 같은 그런 효과가 나타난다.
선택 영역 다음 코너로 건너뛰기
지금 막 A2:J987654를 선택했지만 데이터의 우측 하단 코너에서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컨트롤 + 마침표(Ctrl+.) 키를 눌러 데이터의 다음 코너로 이동할 수 있다. 우측 하단 코너에 있기 때문에, 좌측 상단 코너로 이동하려면 컨트롤 + 마침표를 두 번 눌러야 한다. 비록 이런 조작이 활성 셀을 이동시키지만, 선택을 취소하지는 않는다.
쉬프트 + F10 키를 활용해 우클릭 메뉴 열기
필자가 세미나를 할 때, 사람들은 항상 왜 우클릭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해한다. 왜냐면 필자는 마우스를 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쉬프트 + F10(Shift+F10) 키를 누르면 우클릭 메뉴가 뜬다. 위쪽/아래쪽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 화살표키로 펼쳐지는 메뉴도 열 수 있다. 원하는 메뉴에 도달하면 엔터를 눌러 선택 가능하다.
컨트롤 + 5 키로 목록에서 작업 지우기
필자는 목록 만드는 일과 그 목록에서 일을 지워버리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무언가 마무리 지어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셀을 선택하고 컨트롤 + 5 (Ctrl+5)키를 누르면 셀 내용에 줄이 쫙 그어진다.
컨트롤 + : 혹은 컨트롤 + ; 키로 시간이나 날짜 찍기
이 단축키를 외우는 쉬운 방법이 있다. 현재 시간은? 11:21이다. 여기에서는 콜론이 시간에 사용된다. 컨트롤 + 콜론(Ctrl+:) 키를 누르면 현재 시간이 활성 셀에 입력된다.
현재 날짜를 입력하려면? 같은 키조합에서 쉬프트키만 빼면 된다. 컨트롤 + 세미콜론(Ctrl+;)을 누르면 현재 시간이 입력된다.
이 기능이 =NOW()나 =TODAY() 기능과 같지 않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이런 기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력값이 바뀌지만, 여기에서 소개된 단축키는 단축키를 사용한 시간과 날짜가 입력되어 바뀌지 않는다.
F4 키로 마지막 작업 반복하기
방금 셀을 선택했고, 홈, 삭제(Delete), 셀 삭제(Delete Cells), 전체 줄 삭제(Delete Entire Row), OK를 눌렀다고 가정해보자. 데이터세트 여러 지점에서 24개줄을 더 삭제해야 된다면 어떻게 할까.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누르면 현재 선택된 셀에서 마지막 작업이 반복 적용된다.
다시 다음 줄을 선택하고 F4를 눌러도 반복된다. 이런 식으로 삭제 해야 할 24개줄을 홈, 삭제, 셀 삭제, 전체 줄 삭제, OK를 24번 반복하지 않고도 없앨 수 있다.
이 F4키 기능은 사용하는 명령의 92%에서 작동한다. 시도해보라. 편리할 것이다. F4가 먹히지 않는 일반적이지 않은 기능은 시도하자마자 바로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F4로 레퍼런스에 달러표시 추가하기
그렇다. F4의 두 번째 멋진 기능이다. 공식을 입력하면서 A1을 $A$1로 바꿀 필요가 있을 때 삽입점을 A1에 맞춰놓고 F4를 클릭하라. F4를 다시 눌러 A$1의 줄만 고정시킬 수도 있다. F4를 다시 누르면 $A1의 행이 고정된다. 다시 F4를 누르면 A1으로 되돌아온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한가지 작업 찾기
이 기사에서 소개된 단축키들은 필자가 지난 20년간 익힌 것들로 모두 반복적으로 해왔던 작업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 특히 마우스 클릭을 몇 번씩 해야 하는 작업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에 부합하는 단축키를 활용하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우스로 명령을 수행할 때 마지막 절차만 남겨보라. 툴 팁이 나올 때까지 명령어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보라. 많은 경우 툴팁이 그 기능의 키보드 단축키를 알려줄 것이다.
이 기사는 엑셀 2013 심층분석(Excel 2013 in Depth)에서 발췌했으며, 출판자의 허가를 받아 Computerworld에 재발행되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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