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간을 닮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2’ 발표

LG전자, 인간을 닮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2’ 발표

저는 옵티머스G 사용자입니다.

기다리던 LG, G2가 공개되었습니다.

G2는 기존의 '옵티머스' 라는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G'라는 짧고 강렬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하였는데요

확실히 느낌도 더 세련되고 강렬해진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의 갤럭시처럼

LG역시도 경쟁력있게 방향을 잡은 듯 해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특히 이번 'G2' 다양한 새로운 기능과 함께

볼륨 버튼을 후면으로 보내는 등 

새로운 시도 역시 빠트리지 않았구요

제가 옵티머스G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을 느낀 것.

디자인, 성능 모든게 빠지지 않지만

단 한가지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는 점이 아쉬웠었는데

한국 시장에서는 아마 분리 가능하게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이벤트로 G2, 교환권을 하늘에서 뿌린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흥미롭네요.

앞으로의 LG전자의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