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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첫사랑 스무살 수지의 무거운 어깨? 내려놓길 바라





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국민첫사랑 수지가

SBS의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하여

속깊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린 나이에 주위 시선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했다는 이야기에

공감도 많이 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만 비쳐졌는데

이런 아픔들을 겪고 있다는게 

새롭게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겨우 스무살인 수지양이

마음의 짐은 덜어놓고

앞으로는 더 밝게 활동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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