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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처음 글 쓰는 사람을 위하야 (BGM)
마지막 말이 크게 다가오네요.
'글은 그 사람이다.'
흔히들 어른들은
글씨를 바르게 쓰라고하면서,
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모두
이유가 있는
일리가 있는
그런 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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