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젊은날의 사색

처형의 남편을 부르는 말 본문

한국어/한국어 :: 우리말

처형의 남편을 부르는 말

lumiere 2013. 7. 11. 20:50
반응형

Q.

처형 남편의 나이가 나보다 두 살이 어립니다.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A.

처형의 남편을 부르는 말은 '형님', '동서'입니다. 손위 처남의 경우와 같이 전통적으로는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현실을 존중하여 '형님'을 표준 화법으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처형의 남편이지만 나이가 자신보다 적을 때는 '동서'로 호칭해도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