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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닥치고 취업&스펙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해라." - 김태호PD


* 왜 PD라는 직업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1.여배우들을 보고 싶었다.

2.TV를 맘대로 보고 싶었다.

내가 티비를 보면 전공 공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D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언가 라는 질문에

PD가 되는데 특별한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질문자가 PD가 되고 싶다고 했으니 하면되다. 

중요한건 내가 무얼하고 싶은가이다.

입사시험때 밤새도록 공부한 시사 상식들 중에 지금까지 기억 나는건 없다.

나는 경험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MBC 입사후 처음으로 떠난 뉴욕여행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게 무한도전 이였다. 

그리고 나는 노홍철 처럼 긍정적인 스타일이다. 방송국 입사때 남들은 1000:1, 2000:1 경쟁률로 걱정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문제이기 때문에 확률이란 된다/되지않는다. 50:50 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늘 마음이 편한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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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경쟁률이 몇 천대 1이니까...

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잃고 있진 않나요?

우리 김태호PD처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된다 or 안된다, 그것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반드시 취업하실꺼에요. 닥취인이니까요 : )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야기.


특히 기억에 남는 문구는


그리고 나는 노홍철 처럼 긍정적인 스타일이다. 방송국 입사때 남들은 1000:1, 2000:1 경쟁률로 걱정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문제이기 때문에 확률이란 된다/되지않는다. 50:50 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말처럼 된다 안된다, 결국 확률은 반반인 것인데, 높은 경쟁률 때문에 나는 안될거야라며 시도도 해보지 않는 태도야 말로 잘 못된 생각인 듯 하다.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중에, '20대는 힘든 삶을 위로받을 시기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꿈에 너무 설레여서 두근두근 거리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야 할 시기다' 라는 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해라.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았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일단 하는거다. 덜컥 저지르는 용기와 망설이지 않는 뚝심. 이런 것들이 20대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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