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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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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을 크게 바꿨을 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이야기 속 인물, 현재에 안주하고 변화를 바라지 않으며 발전이 없는'헴'과 같은 인물은 되고 싶지 않을 것이며,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허'보다는 '헴'과 같은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고 본다. 누구도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말이다. 책 뒷편에서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책에 있는 내용을 종합해주면서 여러 생각들까지 해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고나서 '허'처럼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나 어떠한 좋지 않은 과거는 신속하게 잊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 본다.

아래는 이야기 속에서 허가 말하는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시키지 말라.

셋째, 작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변화에 신속하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변화를 즐기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겨라.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기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영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는 필연적이다. 치즈는 결코 한 자리에 있지 않는다.


-변화를 예측하라. 치즈가 오래되지 않았는지 냄새를 맡아보는 것을 게을리하지마라.


-변화에 재삘리 대응하라. 오래된 치즈를 빨리 포기할 수 있어야 새로운 치즈를 금방 찾을 수 있다.


-변화를 받아들여라. 모험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리고 새로운 치즈 맛을 즐겨라.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어라. 그리고 변화하라. 그들은 결코 치즈를 한 자리에 놓아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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